오늘은 회사 직원분들 14분을 모시고 가을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도 강한 동풍으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즐겁게 낚시 해주신 회사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잡으신 200 여수는 점심 식사전에 주꾸미 무침으로 맛있게 드셨습니다.
양념,야채 감사드립니다.(해안선횟집 주인장님)
오후에 잡으신 주꾸미는 가족들과 함게 드신다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해요~^^
*이상 단체 손님 한명인 사진상 우측 선장실 첫번째 잘생사람의 후기 였습니다.
예약안내:010-4149-1757